저는 현재 현업에 종사를 하고 있어서 금년에 처음 종중총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1. 총회 안내를 일간신문 2곳에 공지한 것이 전부인 집행부의 행정능력이 한심 스러웼습니다. 지금은 아나로그시대가 아닌 디지털시대이며, 거의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데 문자안내도 없는 한심한 집행부입니다. 2. 참석 및 위임장 접수업무도 제대로 된 안내없이 주최측의 농간으로 진행요원들이 한쪽으로 위임장소자 종원을 유도하는 행위을 일삼았습니다. 3. 70평생 살면서 총회를 하는데 안내 책자도 없고, 회계결산 서류도 없이 장님에게 동화책 읽어주듯 처리하는 행위는 처음 입니다. 하여 종재위원을 직접만나 전화번호를 알려 주고 결산보고서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4. 2023년 10월에 의정공총무를 만나 총회를 하느라 위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