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토수호 위원장 출마선언 입장 발표●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월순 (수연스님) 종토수호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28세손으로 하위 지파는 진사공파 입니다
●약 2년 동안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직 을 맏아 왔습니다
●종중 소송사건 민.형사 바른법무 법인 3건을 의뢰하여 법적 비용 부담을 하여 종중민.형사사건 진행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2.4.21종토매각 반대 총회. 위임장 매각 반대표
이 창희고문님.이 용민고문님.타성 김진일등이 전라도 진사공등 여러지역의 위임장을 수거 하여 김 진일로 부터 편취당하는 어이 없는 일이 발생 되었습니다.
●2022년 3월경 전주 진사공파 일가님들과 총회를 위밈장 모집을 하기 위하여 각지파를 순회 하였습니다
●이 창희고문님.이 의택 전 부위원장님 저에게 위임 장비용 3억원을 요청 하였습니다. 당시 잔고증명까지 심하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위임장 비용을 주고 일가들에게 위임장 을 받는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의택전 종토수호 부위원장께 야계공 골프장.납골당 사업 추진 위원장을 맏으라 하셨었고
야계공 이 의택 종중 전 회장께 3억을 요하신다면 골프장 사업권을 저에게 약정해달라 하였습니다
저는당시 야계공 납골당 건립 종중총회 가결을 받은 상태 였으며 종중대표이사 약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야계공에 골프장 임대를 주어 의정공과 같은 사태가 발생될것을 예상하고 저가 야계공 종중 직영사업을 만들기 위해 골프장.납골당 사업권 악정을 해달라 요청했으며 약정을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이 의택 전회장은 약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업약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장직을 맏게 되었습니다
야계공 이 의택 전 회장 님이 약정을 해주시면 의정공에 3억상당을 후원해 드리겠다고 말한 사실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 의택 전 회장님은 약정을 해주지 않아무산 되었습니다.
당시 이 창희고문님께서 종중 대표이사 권한으로 긴급상황에는 대표자 결정하실수 있다 하셨어 간곡히 부탁 드렸으나 의택전 회장님은 자신의 목적이 따로 계시기에 성사 되지 못했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당시 이 의원 전 위원장을 맞고 계셨고 이 의원 종토수호 위원장 은 2022.2월달 종토수호 위원장 취임 발대식을 하였습니다
당일 저가 용인 묘역에 계시는 산신님.선대 조상님 전 5곳.에 종토를 지켜달라고 일가님들과 함께 제사를 지냈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의원님을 위해.의정공을 위해 조상님전에 과일.떡.생선.전.육전술을 전부 사비로 준비하여 일가님들과 함께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선.후망 일체 조상님들께 종토를 지켜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경주에서 모든 제사 음식준비를 하여 일체 조상님들께 공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의원 일가님은 당시 3월쯤 4/21임시총회를 앞두고 영상회의 시간에 저가총회대비 이상희 교수님과 저가 유한 책임회사 (메타버스)를 만들고자 하였으나 이 의원.극한 반대 과정 의원 일가님이 언성을 높이고 성질을 과강하게 내시였어 왜 회의를 하는데 자신의 뜻에 맞지않다는 이유로 일가님들께 그토록 높이시나요 종원이 의견을 제시하였다고 종토수호 위원장 못하시겠다며 그만 두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유한 책임회사.어차피 세현골프장 을 찿게 되면
종토를 찿기위해 위임장을 주시는 일가님들께 주식 1인1주를배당하여 전종원이 위임장 행사에 참여할수 있는 여권과 수익을 전종원이 나눌수 있는 spc,법인.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하고자 하였으나 이의원.이원희총무님의 반대로 비영리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강남 언주로 로 종토 수호 위원회 사무실을 하려고 하였으나 이의택 전 회장님 월세를 요청하셨어 하는수없이 경주시 천북면 새터흥림길1-32 우황사에 무상으로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경주로 주소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의원일가 말씀이 수연스님 똑똑하니까 위원장하시라고 하며 사퇴를 하셨습니다
다음날 급히 서울갔습니다 의택님 부위원장님.원희님 총무님.창희고문님 저 4명이 제부도 의원일가님 운영하시는 사업장으로 갔습니다
당시 황당한 말씀 저를 끌어들이기 위하여 영상회 의때 거짓으로 연극을 했다 라는 말에 황당하였습니다
일가님 사업도 어렵고 바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자신은 종토수호 위원장을 할수 없으니 수연스님이 맏아달라 하였습니다.
당시 의택회장님.창희고문님.원희총무님의 종토를 지켜달라는 간곡한 부탁과 권유로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이 되었습니다.
●별좌공파 종중회의 참석 경북예천 이 민영 회장님.별좌공 종원과함께 종토매각 반대 위임장을 모집을 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전주 진사공
이 창희 고문님.이 태희 부회장님.이 의택 부위원장
이 원희 총무님.위원장 이 월순.이 용술 고문님등 함께 전주구이면 진사공파 집성촌 방문 하였으며 전주 진사공파 일가님들은 매각반대 위임장을 위임장값이 없으면 줄수 없다고 일가님들이 단호히 거절 당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이 창희 고문님 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위원장님 위임장 값이 마련되었으니 각지파를 돌지 마시라고 하셨고 용민 고문님이 집을 담보하여 자금을 마련 하였다 하셨습니다
●이 창희 고문님 은 약 1.500표를 책임지 겠으니 위원장님 걱정 하시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창희 고문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었습니다.
다시또 걱정하지 마시라는 전화를 두번 받게 되었고 별좌공파 민영 회장님께서도 약350표 본인이 직접 들고 총회에 참석 하시겠다 는 전화를 두번 받았습니다
연로한 연세에 서울길이 힘드셨는지 민영 회장님은 참석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2022.4.21총회당일 이창희고문님 은 와계시지 않았고 ,이민영 회장님께서도 오시지 않고 의 의창 총무님 대신하여 참여 하셨습니다
늦게 위임장이 편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창희 고문님께 전화를 했으나 핸드폰이 끄져 있었습니다
간신히 11시 가까이 총회투표가 끝날무렵 창희 고문님께서 상기된 얼굴로 총회장에 나타 나셨습니다
저는 이 창희 고문님 을 모시고 성동구 경찰서 도난 신고를 하였으나 관할구역이 아니였어 손을 쓸수 없었습니다
당일 여러종원 이 창희 고문님.이태희 부회장님.이의원.님.이 원희님 용술고문님.계영 부윈장님,종토수호 위원장 이월순등은 당시 바른법무법인 담당 변호사로 모시고 갔으나 바른법무법인 에 사건 접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종토수호 위원장 외. 여러분들은 협의 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이 창희님.이 원희님.이 의원.이 태희.이 계영.등은 저를 제외한 위의 분들이 법무법인 해광 변호사선임하여 형사고소 이 의원 .이 의백 사건.김진일 1.137표 편취 사건등을 종토수호 위원장 저를 배제하고 고소하였니다.
아직 방배동 김진일 편취 사건은 경찰조사에서 진행 검찰송치 되지 않고 있으며.이 의백일가 사건 에서 기소의견 송치 .이성희.김진일 등은 방배경찰서 머물러 있습니다
●4.21일 총회무효 가처분사건.증거보존 사건등 민사 1심 소송비용.증거보존 신청 민사사건 소송비용등 이 월순(수연스님)이 부담하여 이 원희.이의목.이계영.이 의경.이 용술..이의산 종토수호 종원등 원고 총회무효 가처분 . 원심에서 이 원희 총무님의 가처분 사건
위임장 편취 사건 증거 위임장.인감.가족계증명서 등이 제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4/21총회 무효 결정을 바른법무법인 담당 변호사 에게 빠른결정을 이 원희 총무님이 요청 하여 증거 미제출상태에서 가처분 사건이 원심 결정 되었습니다.
●4/21총회 무효 가처분 재항고 원고 이월순.이원희.이계영.이의목.이 의경 등 바른법무법인
재항고.이심에서 바른법무법인 불신임으로 서초 법무법인 에비뉴 김정술변호사 선임 하여 4/21총회 무효 소송 . 증거 보존사건.위임장 제출 간접강제사건 3건을 의뢰 하여 재판비용 이 월순 부담 하였습니다
●4/21총회무효 재항고 사건 증거자료 미제출 상태
바른법무법인.에비뉴 법무법인 등 두곳에서 상대 변호사 박 혁명쪽에서 증거 제출된 사실을 알리지 않아고
증거제출 법원 통지를 못받은 상태에서 총회무효 재항고 사건 기각 .두곳 법무법인 은 증거가 법원 제출된 사실을 확인 못하였습니다.
●,증거자료 제출 소송 등 간접강제소송등 소송비 위원장 개인부담 에비뉴 법무법인 김 정술 변호사 간접강제 소송 증거를 제출하지 않은시 하루 100만원의 위약금 지불 하여야 한다 결정을 구하여 집행부는 그제서야 증거제출을 하였습니다.
●바른법무법인 은 이에대한 책임으로 4/21본안소송 을 변호사 선임 료를 받지않고 진행 해주기로 하였으나 바른법무법인을 신뢰할수 없었고 빠른 본안소송이 이루어 지지 못하여 저가 본안소송 빠른 진행을 요청 하였으나 종토수호 내부에서 진행을 하지 않아 올 8월 위원장 이 월순.부위원장이계영.총괄이사 이 의목 님등 원고 로 하여 최종결정하여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이며.김앤장 소속이였고.판사 출신.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역임하신 조 상희변호사 선임 하여
2023년 8월 급기야 4/21총회무효 본안소송을 접수 하여 현재수원지방법원 에서 진행중 이며.본사건 참관인 세현cc김앤장 법무법인 집행부쪽에서 선임된 변호사등 현재 사건 진행중입니다
●형사 사건 125억배임횡령.20억 배잉 횡령 사건.등 의뢰되어 있으나 이 원희 총무님이 사건 자료를 넘겨주지 않아 사건 미제출 상태이며 .이계영일가님이 위의 형사사건 작성 하여 제출 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다음 주 내로 형사사건 접수될 예정입니다.
●위임장 편취 동조자등 일부 비대위이사.임원.이사등
관련자 형사처벌 준비중
●종토수호 위원장 이 월순 (수연스님 ) 종토가 제삼자에게 넘어가는 행위를 막기위하여 메리츠 증권사와 약1.950억 세현골프장 매입 비용 요청하여 메리츠 증권사와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월순 자문 자약 체결하여 종토를 1.000억원매입 하고자 매수의향서 집행부로 여러차례 내용증명 보냈지만 집행부 전 회장 이성희는 이를 모두 무시 하였고, 세현골프장 1.950매입 의향서를 세현골프장 대표이사 이 정미. 이 용호 등에게 보냈으나 답변이 없었습니다.
이에 매수의향서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이 의원 등으로 종토매각 되었다고 오히려 트집을 부리고 있으며 이 용술.이 태희 일가님들도 집행부 매수 의향서를 보냈다 하였습니다
두사람 매수의향서 매수처가 누구의 명의자로 되어 있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개인적인 욕심을 현재 저의 잘못으로 떠넘기려는 일부 종토수호 위원회 종원들이 있습니다
설사 매수 의향서( 2022 6/2)에 잘못 기재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문서 내용에는 협의사항이 반듯이 있습니다
매수 의향서가 잘못 되었다면 본계약시에 협의 하여 얼마든지 협의 결정가능한 일입니다
이들과 집해부 이성희일가는 자신들의 비행을 종토수호 위원장 에게 떠넘기려는 속심과 이 의원 꼬리 잡기로 물고 늘어지는 웃서운 현실 입니다.
위의 메리츠 증권사 자문계약서는 는 아직도 유효 합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이 월순외 72명 서명하여
임시총회 요청 집행부 이성희 전회장 .정기총회로 가름하겠다 답변이 등기로 왔습니다
위원장 이 월순 .부위원장 이계영.이 원희.이 의산.이 의경.이 의용.이 순영 등 9/8수원법원 연화사 사건 참관후 모여 임시총회 2023.10.28 개최할것을 결정 하였으나 내부 반발 이 원희 총무님.이 용술 고문두사람은 돈없이 총회를 열수 없다고 강력히 반대하여 임시총회 협조하지 않아서 급기야 무산 되고 말았습니다
이용술 고문은 총회 자금을 자신이 마련하겠다고 6월부터 지금까지도 자금마련이 되지 않으면서 임시 총회를 막았습니다
저가 임시 총회 30억 투자자 하려는 업체가 있었으나 이용술고문이 이를 막았습니다
30억투자조건 세현골프장 법적대응비용. 임시총비용 법적제반 경비 전액부담조건 으로 세현골프장 법적으로 이겼을 경우 세현골프장 정상 운영될시 수익율 30%지불 조건으로 위원장이 투자자를 만들어 놓았으나 이 용술고문.이 원희 총무님.이계영 부위원장 세사람 반대하여 무산 되었습니다.
종중 종토수호 비대위 투자 자체는 어려운일이 였습니다. 만약 잘못 되었을때 책임은 전부 저혼자만이 져야 하는 것이 악조건 이였으며 종중 투자는 전종원이 승락하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저가 법적책임등 을 지고 투자를 받겠다 하였으나 수익률 30%준다는 것에 불합리하다며 이 용술종원이 반대.이 원희 총무님.이 계영부위원장님 등 반대 하였습니다
의정공 종중 토지는 현재 종중 소유로 있지 않습니다.
세현골프장 으로 4/21맥각총회로 소유권이 넘어가서 신탁되어 있는 입장 입니다.
이러한 중대상황이지만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라고 저혼자의 고집과 의지로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내부 강력한 세력이 막고 있고 현재도 보다시피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독단행위는 할수가 없습니다.
종토수호 내적인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 종보위 세력들이 지금도 합세하여 자신들의 종중을 장악해야 된다는 의지로 종토 위원장 을 마구 흔들어 정상적인 길을 절차되로 진행하기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첫째 2022.4/21본안소송은 가처분당시 바로 진행되어야 할 사건임에도 2023.8월에 어렵게 어렵게 접수 하게 되었습니다
●법무 법인 에비뉴 로폄 .바른법무법인 등의 소견
내부에 적이 있으면 어떤일도 성취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힘든것은 내부에 세력이 문제입니다
서로 공과를 차지 하려는 개인적인 암투 그리고 내부로 또다르게 뭉쳐져 있는 제3세력에 의해 종토수호 위원회 가 한발을 내뒤기가 어려운 지금 현실입니다.
현재 종중카톡을 보시고 참고 하여 주십시요.
저가 종중회장이 될까봐 저렇게들 비방하고 욕하고 온갖 감은이슬.모함.흉계.뒤집어 쉬우기 중상모략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가 이러한 모함속에 종토수호 하고자하는 의지 뿐입니다
●종토수호 위원장 이 월순은 이 원희총무님께 임시총회 무산됨므로 11/30 임시 총회 막을수 있는 대안을 2023.11.4까지 제시할것을 요청하였으나 대안을 제시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부위원장 이계영님과 저가 종토수호 위원회 명분으로 어쩔수 없이 총회 위임장 수집하여 총회를 막아야 하겠기에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인 저가 출마를 하겠다고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2023.11.8일 의정공 종중 회장 출마 변을 발표 하게 되었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의정공 회장을 출마 하시고자 하시는분은 임시총회비용을 약3억~5억을 기증하여 회장후보로 나오시라고도 했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는 자금이 없기 때문에 자금을 대는 분이 임시총회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고 용술 고문님.의목님등 종수위 누구나 임시 총회자금 대안 계획이 되시면 지금이라도 종토수호 위원회는 후보를 도와 회장선출이 되도록 도와 드립니다.
총회 위임장 비용이 있어야 된다면 자금 후원 의사가 있으신 일가님이 계신다면 지금도 가능합니다
저가 회장 출마 않해도 됩니다
현재도 가능 하며.단 자금을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로 총회비용 약5억원을 임금 해 주시는 날로 부터 종토수호 위원회 는 적극 협력하여 의정공을 바로 잡을수 있는 집행부 회장이 되도록 협의 하겠습니다
●2022.4/21임시 총회 당시 김진인로부터 차용했다는 자금을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통장으로 입금된 사실이 없으며 얼마를 빌렸어 위임장을 매집했는지 아직도 보고된바가 없습니다
저는 지난 4/21임시총회때 위임장 비용대신 10만원 증서를 발급하였고 약8.000명 우편발송 하여 약300표가 경주로 보내 왔습니다
경주로 도착한 위임장은 총회 위임장행사를 정상적으로 하였으나 이 창희.이용민 고문님은 위임장비용을 차용하여 자신들이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월순과 단 한번도 협의한적이 없었고, 위임장을 경주로 단 한장도 보내온 사실이 없습니다
그토록 이 의동.이의산등 일가님들이 경주로 위임장을 보내 달라고 우편으로.카톡으로 전라도 지역 현수막을 걸며 까지 경주로 위임장을 보내달라고 그토록 외쳤으나 이 창희.용민고문님은 단 한장도 보내온사실이 없습니다
●김 진일에게 차용한 자금은 누가 어떻게 상환 되어야 하는 돈인지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개인 이창희님과 이용민님이 무슨 능력으로 김진일에게 빌린것이며 어떻게 차용금을 상환하는지 저는 의문입니다
왜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통장으로 정상적인 보고로 공금으로 입금, 인증 되어야 하는 자금을 개인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 여러분들이 대안도 제시 하지 못하시면서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말도 따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로써는 정말 어이 없으며 왜 이런제가 종토를 찿겠다고 헌신하는 저를 중상묘략을 당해야 하는지 저는 궁금할 뿐입니다.
●2023.8월 2022.4.21일 총회무효 본안소송 접수가 될시점 집해부 이성희 전 회장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왜 소송을 또했냐며 쓸데없이 종중 돈만 날 린다며 자신이 세현골프장 상대로 하는 일이면 돕겠다며 차라리 세현골프장 상대로 형사고소 하고,종중 상대로 소송하지말것을 요하였으나 종토수호 위원회 입장에서는 종토가 날로 넘어갔는데 어떻게 본안 소송을 하지 않을것입니까 회장 본인은 싫겠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입니다
이성희 전 회장님이 회장 임기가 끝났으니 종원으로써 자신이 종토수호 위원회 와 합류하여 세현골프장 을 형사고소에 동참하여 돕겠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후 정기총회때 어느 일가로부터 저가 집해부 이사진으로 진입 할수잏겠냐 요청을 받았으나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들이 진임하지 못하면 저혼자서는 불가능 하다 하였고 , 종토수호 위원회 종원13명 추천과 의결권이 반비례 하면 가능 할수 있습니다. 라고 답해 주었고 이 성희 전 회장님쪽과 연합을 요청하여 거절한 상태 입니다
2023.11.8 종토수호 위원회 긴급 대책회의 때
종토수호 위원회 참석자 이 원희.이계영.이용술.이정희.등 종원들이 모이신 자리에서 단점.장점을 논의 하였으며 이성희쪽.용문쪽 연합요청 할시 종토수호 위원회는 연합하지 않을것을 당일 회의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2023.11.14서울역 대책회의 종토수호 종원 이 용갑일가님 건의사항 집행부 연합 을 긍정적으로 판단 하여 13명 이사구성이 되면 종토수호 위원회 발언과 집행부 영역확보 차원에서 연합의 합리화를 주장하셨어 향후 생각을 깊이 하여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 하자고 결론 내었습니다
이성희 전 회장이 세현골프장 을 상대로 종토수호 위원회 .이성희 전회장 공동 고소자가 되어 종토를 찿아온다는 전제 조건에서 논의해볼 사안이라고 항후 총회 3파전에서 어쩔수 없는 연합을 해야 한다면 우선 종토찿는일이 시급함므로 그때에 협의할것으로 결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종토수호 위원회는 갑의 위치가 아니면어떠한 조건에서도 연합은 할수 없다고 결정 하였습니다
●현재 종토수호 위원회 2023.11.30총회 안건 불합리 조건 상대로 총회 금지 가처분을 이번주 제출 합니다.
총회 집행부 안건은 16.500 평 관하여결의 되어서는 않되기 때문에 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 법원제출 합니다.
●형사사건 125억원 부당집행.33억 연화사 공탁금
20억.기타 등등 형사 사건접수 됩니다
변호사는 이미 선임되어 있습니다
담당 변호사 건국대 조 상희 변호사님
형사사건.추가 총회 가처분사건 등 이번주 접수 예정
●위와같이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월순 (수연스님)
위원장 으로써 지금까지 업무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드리오니 여러분들이 어떠한 오해도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모함.비방은 멈추시고 여러분들이 단합하여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의 입장을 위와같이 발표 합니다
저는 100번 가까이 경주에서 서울로 오가며 위와같이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가 종줌원들에게 비난받을 행위를 하였는지 판단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서울을 오가며 개인 사비를 지출하고 종토수호를 위해 모든 법적비용을 혼자서 부담 하였습니다
이런저를 모함하는 자들이 진정 종토수호를 위하는자들인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가 승려로써 무슨 욕심이 있어 그길을 나서겠습니까
일예로 저의 소속 지파 야계공 골프장 임대를 막기위해 소송비용 약 6.000만원을 소요 하였습니다.
종토를 지키기 위해 종중을 위하여 저가 2023.6.6종중총회 소송취하조건으로 소송비 일원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종토를 지키는데 자손된 도리 하였다 생각하니 마음은 허뭇 합니다. 종원분들도 안심하고 .차츰 야계공 지파의 안정을 찿을것을 소망할 뿐입니다.
저가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을 하면서 저를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자손으로써 도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며 종중이 편안해야 저도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약이 되고 알면 병이 된다는 옛속담이 있습니다. 저가 돈이 많아 이리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분 가운데에도 부처님 .조상님 종토수호를 위해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처님 제자이며.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후손 입니다. 인과의 근본이치를 깨닫는 중 이기에 인연에 의해 여러분들과 인연 되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 자신이 짓고 자신이 받는것은 세상 이치인것을 저가 전생에 지어놓은 인과가 있으며 현실에서 받는 결과가 아니겠는지요. 저가 무슨 사심이 있겠습니까 ?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종토를 지키고자하는 일념 뿐입니다.
저의 노력으로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중이 16년세월의 숙원을 성취한다면 얼마나 보람되겠습니까
부디 저를 오해하고 비난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합니다.
저역시 시절인연으로 힘들고 어려운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진심을 발표 합니다.
여러분들이 부디 단합하셨어 종토를 지켜 주십시요.
저가 종중 회장이 된다 하여도 종토수호 위원회 최고 공이 큰분에게 회장직을물려 줄 수도 있습니다 .
저는 종중 회복이 되면 저는 우황사로 돌아갑니다.
저의 숙제 공부해야 됩니다.
종토수호를 했을때 저가 공부하는데 도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종중이 안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때는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여러분들이 하시면 됩니다
이와같이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소신 발표 합니다
일가님들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2023.11.20 오전 06:30분
연안이씨 태자첨사공파 의정공
종토수호 위원회 위원장 이 월순 (수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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