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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피그말리온(Pygmalion)이란 못 생긴 조각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대리석으로 자기가 사랑하고 싶은 여인상을 정성을 다하여 조각하였습니다.
정말 자기가 사랑하고 싶은 상이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그 상앞에 꽃다발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중해 한 쪽에서 자기 소원을 비는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그 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그런 여인을 아내로 맞고 싶습니다. 내가 조각한 여인상이 내 아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소원을 빌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인 조각상 손등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손등이 따뜻하여졌습니다.
조금 후 조각상은 아름다운 여인이 되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대상을 정하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것이 심라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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