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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연합뉴스 원코인 뉴스 진실 게임

지혜로운친구 2022. 7. 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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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연하뉴스에 올라온
원코인 뉴스에 대하여

회원분이 올린 내용을 공유 합니다.

참고하시면 흔들리지 않는 원코인에 정체성을 확신하실것 갇아 펌해서 올림니다.^^
♥잊혀질만하면 돈벌이 수단으로 간간히 올라오는 원코인 기사♥
가상화폐인 '원코인'을 미끼로
40억달러(약 5조206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빼돌린 국제 사기범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지명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간단하게 올려드립니다
이 기사는 지난 몇년동안 고란이라는 여기자가 돈도 벌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수단으로 원코인 사기설을 계속 쏟아 냈었습니다
기자는 근거를 제대로 대지도 못하면서 누군가 떠드는 말을 조합해서 지속적으로 기사화 시켰던것입니다
기사는 사실을 중심으로 쓰지 않고 이슈를 중심으로 씁니다
기자에게 사실이란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사는 사실이건 아니건 기사로 쓴 글이 이슈가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사람들의 이목을 받을 수 있고 사람들의 이목을 받아야만
그 기사가 빛이나고 돈이 되어 주기 때문에 기자들은 오로지 이슈에만 집중을 합니다
고란이라는 여기자는 수년을 원코인 기사로 이름을 날리다가
원코인으로 더 이상은 논란거리를 만들지 못하게 되자 기사화 시키지 못하게 되었고 그동안 한참 잠잠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뒤를 이어 새로운 기자가 이름을 날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세력들은 이 때를 놓칠세라
블로그와 카페에 그 글을 퍼다 나르고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SNS계정에 사람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의 첫번째는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그들의 먹잇감으로 선택된 사람들은 사기라는 글자의 힘을 빌어
원코인의 탄생과 역사를 잘 모르는 회원들과 원코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대상이며 그런 기사에 노예가 되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다림을 하고 있는 원포렉스 오픈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안티들도 질세라~ 가만 있을리 만무할터~
이 좋은 기회를 놓칠수 없는 기자들도 이 내용을 덥썩 물고 원포렉스가 오픈되기 전에 기사화시켜야
뉴스와 기사에 약한 사람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업들중 어느 기업이 회사홍보를 하는데 유럽의 정상들을 놓고 홍보한 사실이 있었는가~
원코인은 태생부터 유럽 정상들을 앞에 놓고 태생하였습니다
애초에 한 개인의 특정한 사람이 특정한 회사를 차려서
사기를 치고자 벌인 일이라면 정상들을 앞에두고 설명한다는 사실자체가 얼토당토 불가능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원코인은 그 얼토당토 불가능한 사실에 기초로 시작된 코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것처럼
원코인은 각 나라들로부터 6-7차례 사기소송을 당해왔습니다
소송의 결과를 다들 아시다시피 승소한 나라는 없었습니다
사기로 명명할 내용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원코인이 사기라면 ~
아주 작은나라의 한 여성이 만든 작고 변변치 않는 회사라는 것인데 ~ 그렇다면 소송을 건 국가나 당사자들이
사기로 명명할 내용을 하나라도 밝혔어야 하고 소송에서 한번이라도 승소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기한 소송은 단 한번의 성공도 없었습니다
여느 회사든 회사는 사실과는 상관없는 찌라시가 돌게 되면
아무리 잘 다져진 회사라 하더라도 사기라는 낙인과 뉴스
사람들의 입으로 오르 내리는 찌라시 입김에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원라이프가 일개 개인의 회사이며 일개 개인이 운영하는 회사라면
이 정도의 소송을 견디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6-7번이나 되는 사기 소송에도 회사는 8개국 검찰조사에서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고 끄덕없이 잘 유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욱이 중요한 사실은 2017년도에
Ruja는 원코인을 떠났고 미국이 찾는 Ruja는 OneEcoSystem과 제휴하지 않은 Ruja를 찾고 있는 것이므로 설령 그 어떤 죄목으로든 그녀가 체포된다 하더라도 현재의 원라이프는 완전히 다른 경영진과 다른 팀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OneEcoSystem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 되어서 유치원생도 만들수 있다는
블록체인입니다
그럼에도 트집 잡을 거리가 없는 그 사람들은 아주 기초적인 트집이라도 잡아서 무너뜨려야 하기에 수많은 도전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원코인은 블록체인이 아니라는 논쟁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콘스탄틴의 체포사실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원코인 설립당시부터 함께 해던 주멤버들이 자금을 횡령하기 위한 배신으로 회사의 내부고발이 이루어졌었고
마지막 종착지인 미국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내방했던 콘스탄틴의 행동반경을 내부배신자가 미국FBI에 던져주었습니다
그래야 그들의 횡령계획 성공이 이루어질테니까~요
콘스탄틴이 미국에 잡혀 있는동안 미국도 범죄사실을 밝히고자 했으나 끝내 밝히지 못했고 결국 미국은 콘스탄틴과 합의할것을 종용하게 되었습니다
죄없는 사람을 잡은 대 미국이 사기범을 잡았다고 주장했다가 무죄로 풀어줬을때의 굴욕감은 무론하고 대국가의 체면이 구계질것은 뻔한일 콘스탄틴에게 사기라고 인정만 하면 내보내 주겠다는 것이 미국측의 입장이었습니다
콘스탄틴은 대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했고 미국의 요청대로
사실과 다르지만 인정하게 된 배경입니다
이 좋은것을 놓칠리 없는 기자들은 중요 핵심사실은 꼭꼭 숨겨두고 콘스탄틴이 사기로 인정했다는 말만 이슈로 만들어 버립니다
핵심이 빠진 글을 읽은 사람들은 다시 혼란에 빠집니다
네이버의 글에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거는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과
구글에 올려진 글을 보고 혼돈하게 될 많은 사람들이 그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기사도 고란기자가 그동안 수없이 써먹었던 레파토리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네이버에 검색을 한다
그리고는 누군가 올려놓은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 마치 내가 발견한 최고의 지식이고 진실인것으로 스스로에게 마법을 걸어 받아 들입니다
글을 게제한 이가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7년간의 긴여정을 글 하나에 담기는 어렵겠지만
아직도 원코인 사기라는 뉴스에 눈을 크게 깜빡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포털의 게시된 글들은 대부분이 참고용일뿐 진실과 사실과는 별개라는 것을 알고 사용하기를 바랍니다